<출처 : 손미나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타이틀보다

이제는 작가 또는 여행가라는 

타이틀이 더 어울리는 손미나 아나운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족오락관과 도전골든벨 등

 왕성한활동과 많은 인기를 누리던중

갑자기 스페인으로 유학.....

 

아마도 여행중에

인생의 가치관이 바뀐듯 싶네요

 

현재는 각종 강연과 세계를 누비며

여행일기를 쓰는 작가로써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삶과 직업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나아가는

손미나 아나운서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나운서 손미나 공식 인스타그램은

2019년 2월 9일 현재

23.1천 팔로워를 보유중에 있습니다.

 

아나운서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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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inita1202/